
안녕하세요, 공공기관 및 기업행사 전문 대행사 한길컴퍼니입니다.
준공식 행사, 왜 이렇게 준비가 어려울까요?
준공식은 단순한 완공 기념행사가 아닙니다. 프로젝트 참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그런데 막상 준공식을 준비하려고 하면, 행사 담당자분들은 여러 고민에 부딪히게 됩니다.
"건축물 준공식과 시설 준공식은 어떻게 다르게 접근해야 할까?" "참석 인원 규모에 맞는 적정 예산은 어느 정도일까?" "격식은 갖추되 과하지 않게 진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질문들이 끊임없이 떠오르고, 레퍼런스를 찾아보아도 우리 프로젝트에 딱 맞는 사례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특히 기술 실증이나 플랜트 준공의 경우, 시설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참석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야 하는데, 이것이 생각보다 훨씬 까다롭습니다..

바닥 평탄 후 무대와 음향시설 설치

사업의 개요를 설명하는 백보드 싸인 홍보물
실제 사례로 보는 준공식 행사대행의 핵심
바이오프랜즈 CCU 플랜트 준공식 프로젝트
한길컴퍼니가 최근 진행한 바이오프랜즈의 혁신적인 CCU 플랜트 준공식 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기업행사 준비 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01. 행사의 실무적 고민
바이오프랜즈 조원준 대표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된 정부 국책 과제를 마무리하며, 총 390억 원(국비 210억, 지방비 30억, 민간 150억) 규모의 '시멘트산업 배출 CO₂ 활용 저탄소 연료화 기술 개발 사업'의 기계적 준공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2025년 10월 23일 오후 1시, 충청북도 단양군 성신양회 시멘트 공장 내에서 열릴 예정인 이 행사는 60명 규모로 계획되었고, 미국, 일본, 이스라엘 등 9개국 50여 명의 CCUS와 DME 분야 전문가가 참석하는 만큼, 국내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행사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난관이 있었습니다. 단양 현장의 행사장은 노면이 고르지 않아 바닥 작업이 필수적이었고, 건축물이 아닌 시설의 준공이었기 때문에 기술 시연 시 임펙트 있는 연출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성신양회, 에너토크, 우양HC,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7개 협력기관과 한국DME협회(후원)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행사였기에 격식은 최소화하되 품격은 최대화해야 하는 균형이 요구되었습니다.
02. 이슈의 해결
우리는 먼저 현장 조건을 면밀히 분석했습니다. 노면 문제 해결을 위해 몽골천막 내부 10m×10m 영역에 부직포 7롤을 활용한 바닥 작업을 설계했습니다. 이는 참석자들의 안전과 동시에 행사장의 미관을 확보하는 핵심 요소였습니다.
시설 준공식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우리는 음향과 음악 선정에 큰 비중을 두었습니다. 7.2m×3.6m 규모의 무대에 레드카펫을 설치하고, 7.2m×2.9m 백트러스를 구성하여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메인스피커와 무선마이크를 포함한 전문 음향셋트를 투입해, 기술 시연 순간 몰입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객석은 팔걸이의자 50개를 5동의 몽골천막 아래 배치하여 참석자들이 편안하게 행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안내소에서는 참석자 안내와 기념품 증정을 동시에 진행해야 했기 때문에, 사각 테이블 셋트 3개를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동선을 최적화했습니다.
03. 성공적인 진행
2025년 10월 23일 오후 1시, 김두환 충북도 경제통상국장과 바이오프랜즈 조원준 대표를 비롯한 60명의 참석자가 충청북도 단양군 성신양회 시멘트 공장에 모인 가운데 '혁신적인 CCU 플랜트 준공 및 기술 시연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하루 20톤 규모의 CO₂ 포집시설과 메탄올 생산시설을 갖춘 이 플랜트는 전환 효율 70%, 순도 99.8% 이상을 목표로 하며, 2025년 11월부터 시운전을 시작해 2026년 4월까지 기술 안정성과 경제성을 검증할 예정입니다.
성신양회, 에너토크, 우양HC,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7개 협력기관과 한국DME협회가 함께한 이 프로젝트는, 김두환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이 밝힌 바와 같이 "국내 기술로 구현한 첫 시멘트산업 CO₂ 연료화 성과"로서 충북이 대한민국 탄소중립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석객들의 편의를 위한 몽골텐트 설치와 바닥면 부직포 마감

쾌적한 관람을 위한 팔걸이 의자 배치

음향콘솔 조작을 통한 음향 점검
기계적 준공식, 일반 준공식과 무엇이 다른가요?
기계적 준공(Mechanical Completion)은 플랜트나 발전소 같은 산업 프로젝트에서 건설 단계가 완료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시점을 말합니다. 설계 도면에 따라 모든 기기의 설치와 조립, 배관, 전기 및 계장 시스템 등 물리적 시공이 완료되고, 수압 시험이나 기밀 시험 같은 개별 기계적 성능 시험까지 마친 상태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인 건축물 준공과 달리, 기계적 준공식은 이제부터 시운전 단계로 넘어간다는 것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행사입니다. 따라서 완성의 의미보다는 새로운 시작, 즉 상업 운전을 위한 마지막 주요 단계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합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기계적 준공식에서는 시설의 기술적 우수성을 보여주는 시연이나 프레젠테이션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단순히 테이프를 자르고 박수를 치는 것이 아니라, 참석자들이 프로젝트의 가치를 실감할 수 있도록 임펙트 있는 연출이 필요합니다.

행사일 전날 설치하는 몽골 텐트와 부직포 마감

행사 전일 설치하는 무대
마치며
한길컴퍼니는 공공기관과 기업의 다양한 준공식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조건과 주최 측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여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단순히 무대를 설치하고 의자를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행사의 목적과 참석 대상을 고려한 전략적 설계를 진행합니다. 현장 답사부터 동선 계획, 음향 및 영상 시스템 구성, 기념품 준비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예상치 못한 변수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기술 중심 프로젝트의 준공식에서는 시설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연출 노하우가 중요합니다. 바이오프랜즈 사례처럼 국제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행사에서도, 우리는 국내 기술력을 자신 있게 보여줄 수 있는 품격 있는 무대를 만들어냅니다.
또한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시설물 구성을 최적화하고, 불필요한 요소는 과감히 제거하면서도 행사의 완성도는 결코 타협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진행하는 모든 준공식은 참석자들의 만족도와 함께, 주최 측이 의도한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준공식 기업행사 준비로 고민 중이시라면, 문의하여 주세요. 여러분의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순간을 함께 함께하겠습니다.

식후 기념촬영

배포된 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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